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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의원 '통일쌀 보내기 저금통사업'에 앞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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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노총(의장 김준영)이 쌀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녘동포들을 위한 '통일쌀보내기 저금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강동구 의원이 모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노총 부천 지역지부 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강동구 의원은 지난 28일 '통일쌀보내기 저금통'을 들고 모금을 전개해 20여만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강 의원은 "한국노총은 지난 9월 30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시와 배천군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통일쌀 100여톤을 전달한바 있다"며 "대북 쌀 지원은 우리 농민의 쌀값 폭락으로 인한 시름을 덜어주고 남아도는 재고 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임과 동시에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통일쌀보내기 저금통'에 참여한 회원조합의 성금을 모아 11월 말 한국노총 통일실천단의 공동 명의로 대북쌀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 ||||||
